보물창고

자청은 책을 추천하거나 책을 내기만 하면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다. 사실 굉장히 궁금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있어서는 학벌을 중요시 하는 나라인대 이런 학벌적인 부분을 뛰어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청에게 열광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자청의 유투브를 정주행 해봤다. 유투브를 정주행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청에게 빠져들었는지는 생각을 해보면 단순한 솔직함 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그냥 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짧게 쓰고 넘어가고 내가 왜 자청에게 호감을 느꼈는지 적어본다) 내가 왜 자청에게 호감을 느꼈냐면 실행을 하는 방법에 대해 편하게 서술했다는 점이다. 물론 이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방법을 깨닫지..

1.아파트 kb시세 또는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조회 2."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사이트 또는 국토해양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같은 아파트단지에 동일한 평수가 거래된 실거래가액 조회를 할 수가 있습니다. 3.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사이트 국토해양부의 홈페이지에서 아파트단지에 동일한 평수가 거래된 실거래가액 조회를 할 수가 있습니다.

1세대 1주택비과세 요건이 (조정대상지역소재 주택이 아닌 경우) 2년이상 보유하고 양도하면 됩니다. 그러나2021.1.1 이후에 양도하는 주택 부터는 1세대가 1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다른 주택을 모두 양도하고 최종적으로 1주택만 보유하게 된 날로부터 2년이상 보유하고 양도해야 합니다. A양도일로부터 2년보유라고만 되어 있어 2년거주도 해야 하는 지는 별도로 해석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A아파트 양도일이과 상관 없이 B를 2021.1.1 이후에 양도하면 A양도일부터 2년보유하고 양도해야합니다

소득세법은 개인의 소득에 대하여 소득의 성격과 납세자의 부담능력에 따라 적정하게 과세함으로써 조세부담의 형평을 도모하고 재정수입의 원할한 조달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재정되었으며, 조세특례제한법은 조세의 감면 또는 중과 등 조세특례와 이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과세의 공평을 기하고 조세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재정되었습니다.

4년제 대학 수학과를 졸업했고 며칠전부터 KICPA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대학에서 회계과목을 한개도 완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면 전 자격조건부터 미달인건가요..?? 만약 미달이라면 KICPA 말고 제가 딸 수 있는 회계사자격증은 무엇이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외국에 거주중인데 해외에서 딴 자격증으로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한건 무엇이 있는지도 알여주시겠나요!! 1차 시험응시를 위해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있는데, 이미 졸업한 경우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이 학점은행제로 이수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이제 이 글에는 자칭 학습플래너라는 사람들의 광고들이 달릴텐데, 무시하면 됩니다. 과목이수는 1차 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일 뿐이지, 무슨 학점은행..

법인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한 세금입니다. 소득은 법인의 모든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이익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매출액에 대해서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 혹시 부가가치세 매출세액을 매출액에 대해서 부과되는 세금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부가가치세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므로, 판매자의 매출에 대해서 부과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체감상 판매자는 자신이 부담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세법은 중복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환류세(크게 보면 법인세에 포함되긴 합니다)와 같이 그 목적이 중복과세인 것도 있습니다.

예시 -현재 아파트 매매가 10억,현금 자산 5억,가족은 3명 법정상속 or 일괄상속 어떤게 더 좋을까? 아파트 10억 + 현금 5억 = 15억 법정상속지분은 엄마 3/7 6.4억원 자녀1 2/7 4.3억원 자녀2 2/7 4.3억원입니다. ​상속공제액은 일괄공제 5억원 + 배우자 공제 6.4억원 + 금융재산상속공제 1억원 + 장례비 0.1억원 = 12.5억원 ​과세표준 2.5억원 ​상속세는 3880만원 정도 예상합니다. ​ 어머니 지분은 최소 6.4억원 이상으로 상속해야만 상속세가 가장 적고, 어머니 생활비와 상속세를 어머니가 전부 부담하도록(연대납부 제도 이용)하여 "상속재산분할합의서"를 적성하시면 됩니다. ​

토지를 매도시에 부과되는 양도소득세는 매도인에게 부과됩니다. 그리고 취득세는 매수인에게 과세됩니다. ​ 아울러 보유시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6.1.일을 기준으로 하여 과세므로 그 이전에 잔금을 지급하고 취득한 경우에는 당해년도의 재산세는 매수인에게 과세되고, 그 이후에 잔금을 지급하고 취득한 경우에는 매도인에게 당해년도의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토지세를 땅주인 마음대로 결정할수는 없습니다. 서로 협의를 하고 합의가 안되면 법정소송을 통해 지료(토지세)를 판단합니다. 먼저 지상권이 있는 건물인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지상권이 있을경우 토지주인이라도 강제로 건물 철거를 하지는 못합니다만 지상권이 있어도 지료는 지불해야 합니다. 지상권이 없는 경우에는 철거소송을 통해 강제로 철거 당할수도 있으며 이때 경우에따라 건물가격을 받으실수도 있으며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즉 경우에 따라 건물매수청구권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므로 매수청구권이 있는지는 처음 건물이 신축된 경위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모든 물건에는 가격이 있는데 그 가격에는 토지세 + 건물세가 있습니다. ​ 토지세와 건물세는 대체적으로 7:3으로 측정이 됩니다. 예를들어 1억짜리 물건과 같은 경우에는 토지세가 100,000,000 * 70% = 70,000,000원 건물세가 100,000,000 * 30% = 30,000,000원 ​ 그러나 모든 물건들이 7:3은 아니며 분양가를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산정이 달라집니다 ​ 6:4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ㅛ 6.2:3.8 이런시긍로 되는 경우도 있으며 물건들마다 측정하는 가격들이 달라집니다. ​ 만약 최초분양자에게는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억짜리 물건에 지분이 7:3이라고 한다면 토지세는 환급받지 못하고 건물분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3000만원의 10%를 받으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