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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기업 특성:
코스닥: 기술 기업, 중소기업, 신생 기업 등이 주로 상장되는 시장으로, 상장 기준이 유연하고 초기 단계의 기업이 상장하기에 적합합니다.
유가증권시장 (KOSPI): 대형 기업, 중견 기업 등이 상장되는 주식시장으로, 주로 거래량이 큰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장 기준:
코스닥: 상장 기준이 유연하며, 자본금이 적은 기업이나 초기 수익이 낮은 기업도 비교적 쉽게 상장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KOSPI): 상장 기준이 코스닥보다 엄격하며, 자본금, 실적, 시가총액 등이 일정 수준 이상인 기업들이 상장됩니다.
투자 특성:
코스닥: 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기술적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어 주가 변동성이 높습니다.
유가증권시장 (KOSPI): 안정적이고 대형 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주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참여합니다.
시가총액:
코스닥: 시가총액이 적은 기업이 많아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상장 기업들의 총 시가총액이 작습니다.
유가증권시장 (KOSPI): 대형 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상장 기업들의 총 시가총액이 큽니다.
거래 시간:
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 통상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의 거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합 지수:
코스닥: KOSDAQ Composite Index(코스닥 종합지수)로 대표됩니다.
유가증권시장 (KOSPI): KOSPI Index로 대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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